태그 : 이따위냐

리리컬 두번째.





하루 걸쳐서 그것도 애니주제로 포스팅하네요.

2기, 3기는 저번주에 다 봤습니다. 뭐...주5일제의 승리네요.

단도적으로 간단 감상을 말하자면 2기는 움홋~♡ 이고....3기는 ㅆㅂㄹㅁ로 결론이 나오는군요..(최소한 나의 감상으로는 말이죠)

2기는 특별히 택흘걸만한것도 없고,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조화와 화려한 연출...지금 기억속에 남은건 화려하기 그지없는 포격신이 남는군요. 만족스러웠고 남에게 추천할만한 애니에요.

3기는...............이영화가 생각나는군요.




리리컬 터미네이터




1편에서 흥행했고 2편은 대박을 터뜨려서 그 후광을 안고 3편을 만들었는데, 쫄딱망하고 전작의 명성마저 먹칠한 케이스.

이건 뭐...흠좀무...

애네들 19세로 나온건 처음에는 좀 당황했기는한데..(엇그저께만해도 초딩애들이 나이스바디로 바꼈네) 좀 보니까 좋았습니다.

애네들도 나이를 먹는건 당연하죠. 

근데 보면 볼수록 애니의 배경이 되는 시공관리국이라는 곳이 막장군대라고 생각이 들기시작했습니다.

계급설정이 자기네 나라 자위대를 보고 설정한것같은데...그것만 보지말고 자위대 직접가서 뭐하는 분위기인지는 봐야 할것아냐.

제작자 인터넷만 뒤졌나...너희들 2ch 밀리덕후들에게 물어봤지??

아니아니...시공관리국이라는 데는 경찰 비스무래한 조직이라고 하지 안했나? 아씨~ 모르겠어

또 질량병기라는 설정...마법이 질량병기보다 더 강한게 아니라 질량병기라는 것이 너무 강력해서 비인도적이고 위험해서 공식적으로 금지했다고 하네요.


그렇답니다 위대한 질량병기의 신이시어...



아........스트라이커 브레이커보다 AK-47이 더 쌜 수도 있다는 말이잔아..(오반가..) 그렇다면 현실도피 한 그네들만의 짝짝꿍이라는 소린데....미드칠더는 ㅈㅂㅅ 국가란 말인가....


그리고 애네들 정신연령이 초딩때 비하면 좀 떨어진듯한 느낌이 들어군요. 자라면서 섭취한 철분들이 다 슴가로 갔나!! 현실파악 세상파악을 못하는것같애!!!! 이거 노린설정이야? 그런거야??? 제작진???? 

나이도 10살에서 많해도 15살도 안돼는 애들을 전방에다 떨구는 센스는 무슨...시공관리국은 인제가 글케 없니?  

애니의 스토리 호흡의 실패로 캐릭터 존재감이 안개마냥 사라져가는 애들도 있더군요. 특히.. 이애..


제작진들이여 나에게도 출현횟수 점....


내가 살다살다 남케들을 보고 안습한것도 처음이네요. 이넘은 24화에서 총 5분남짓???

그래도 1기에서는 남주인공(?)이었고, 2기에서는 좀 빈도가 줄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역활을 했었는데...

이번 3기에서는 엑스트라 수준?  캐릭터를 보면 정말 매력적이고 써먹을수 있는 상황이 몇번있는데...

이넘 제작진에게 미움받았나??

애니 중간에 보면 뭔가 있을법한 나노하의 피격씬은 그저 티아나의 갱생시키는데 쓰이는 재료일뿐이고...(정말 막판에 뭔가 있는줄 알았는데...)

신병들 훈련하는 장면들을 좀 줄인다면 그렇게 머리써가면서 벌려놓은 설정들 좀 퀄러티 스럽게 처리할 수 있을것같은데..


그렇게 벌려놓고는 겁내 깔끔한 해피엔딩......여운도 없어 후유증도 없어....근데 찝찝해 뭔가 있는것같은데.. 천막으로 가려놓고 우린 행복하다능............뭔가 있어.....




뱃사공이 겁네 많아서 배가 산으로 가버린 그런 기분이네요. 뭔가 있을듯한 설정들을 잔뜩벌려 놓고는 뭔가 수습이 안되는 애니였습니다.
 
듣자하니 4기를 만든다는 소문이 있네효. 이게 진짜인지 떡밥인지는 모르겠지만 진짜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안습의 남케 유노 스크라이어에 대한 포스팅을 해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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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나노하 관련으로 볼사람들은 다본 동영상입니다. 그저..싱크로율 굿~










by 굿옹 | 2008/02/04 21:50 | 명랑한 취미생활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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